공고를 열면 숫자가 많습니다. 그런데 투찰금액을 정하는 데 실제로 쓰이는 것은 네 가지뿐입니다. 그리고 그 넷이 처음부터 다 있는 공고는 생각보다 적습니다.
저장된 공고 12,625건 중 2,770건(21.9%) 은 기초금액이 아직 비어 있었습니다. 공고 직후에는 없다가 나중에 채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기초금액이 없으면 아무 계산도 시작되지 않습니다.
| 예가범위 | 공고 수 |
|---|---|
| ±3% | 8,234 |
| ±2% | 1,612 |
| ±5% | 1 |
| 아직 없음 | 2,778 |
범위가 적힌 공고만 놓고 보면 ±2%가 16.4% 입니다. 여섯 건에 한 건꼴입니다.
A값이 아직 없는 공고가 3,029건(24.0%) 입니다. 있는 경우에는 기초금액 대비 중앙 5.04%이고, 그만큼 실제로 살아남는 최소 투찰률이 공고서의 낙찰하한율보다 높아집니다(중앙 +0.566%p).
규모별 기준(10억 미만 89.745% 등)이 있지만, 공고서에 다른 값이 적힌 공고가 6,212건 중 128건(2.1%) 있었고 최대 3.7%까지 차이 났습니다. 기준으로 계산하고 넘어가면 그 128건에서 틀립니다. 공고서에 적힌 값이 있으면 그게 우선입니다.
면허 제한이 적힌 공고가 7,038건(55.7%) 입니다. 금액을 계산하기 전에, 내 면허와 지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리인지부터 걸러야 합니다.
K-건설맵은 이 넷이 다 있을 때만 권장 금액을 냅니다. 하나라도 비면 «값 부족»이라고 적고 금액을 내지 않습니다. 반쯤 아는 값으로 낸 금액이 가장 비싸기 때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