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은 금액 규칙으로 넣어도, 어떤 공고에 넣느냐에 따라 1순위가 될 확률이 11배까지 벌어집니다. 실제 개찰 자료로 참가업체수 묶음별 1순위율을 계산한 결과입니다.
| 참가업체수 | 1순위율(권장 금액 기준) | 분위를 바꿔도 |
|---|---|---|
| 2 ~ 9곳 | 18.2% | 17.7 ~ 20.5% |
| 10 ~ 29곳 | 5.5% | 5.5 ~ 7.0% |
| 30 ~ 99곳 | 2.9% | 1.5 ~ 2.9% |
| 100곳 이상 | 1.6% | 0.7 ~ 1.6% |
오른쪽 칸을 보시면, 어느 묶음에서든 금액(분위)을 바꿔도 결과가 거의 안 움직입니다. 반면 묶음이 달라지면 11배가 갈립니다. 노력을 쓸 자리가 어디인지 분명합니다.
참가업체가 적은 공고는 대개 면허 제한이 걸린 공고입니다. 산림조합, 전문소방시설, 지역 제한 같은 조건이 붙으면 들어올 수 있는 곳 자체가 줄어듭니다. 실제로 같은 발주기관·같은 사업에서, 면허 제한이 없는 공고에는 323곳·377곳이 붙고 산림조합 제한이 걸린 공고에는 1곳만 붙은 사례가 있었습니다.
정확히는 모릅니다. 다만 발주기관의 과거 개찰 참가업체수 중앙값이 꽤 잘 맞습니다 — 중앙값이 10곳 미만인 기관의 새 공고가 실제로 10곳 미만이 될 적중률이 72% 였습니다.
K-건설맵 공고 탭의 「🎯 자리 찾기」가 이 값을 공고마다 붙여 보여줍니다. 다만 없는 숫자는 만들지 않습니다 — 그 기관의 과거 개찰이 6건 미만이면 «예상 참가 모름»이라고 적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