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값은 «낙찰하한금액을 끌어올리는 값» 입니다. 같은 하한율이어도 A값이 크면 실제로 넣어야 하는 금액이 올라갑니다. 그래서 A값을 모르고 전국 평균 투찰률을 그대로 쓰면 실격합니다.
낙찰하한금액은 이렇게 계산합니다 — (예정가격 − A값) × 낙찰하한율 + A값.
A값이 0이면 그냥 예정가격 × 하한율입니다. 그런데 A값이 붙으면 하한금액이 «올라갑니다». 실측 8,356건에서 실효 하한이 명목보다 중앙 0.566%p 높았습니다.
즉 명목 낙찰하한율이 89.745% 여도, A값이 큰 공고에서는 실제로 90.3% 이상을 넣어야 살아남습니다.
조달청이 공고와 함께 주는 값들입니다. 산업안전보건관리비, 국민건강보험료, 국민연금보험료, 노인장기요양보험료, 퇴직공제부금비, 품질관리비 — 이 여섯 가지가 대표적입니다.
공고서에 «A값 적용 여부»가 따로 적혀 있고, 적용하지 않는 공고도 있습니다.
여기 요율은 «참고용 기본값» 입니다. 공사 종류·규모·연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**반드시 공고서(산출내역서)의 값을 확인**하세요.
K-건설맵의 공고 화면에서는 조달청이 실제로 준 A값을 그대로 씁니다. 이 계산기는 그 값이 아직 안 들어온 공고를 손으로 따져볼 때 쓰십시오.